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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호의 시간 저장공간입니다.
사랑했던 시절의 따스한 추억과 뜨거운 그리움을 신비한 사랑의 힘에 의해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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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야 한다
또다시 살아서 죽어야 한다
망망한 서울의 바다
개처럼 끌려간 시위대들이
어둠속으로 사라진 바다
거리엔 바람이 피를 흘리고
용서할 수 없는 밤은
또다시 깊어
죽어서 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
죽어도 살아서 죽어야 한다
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
재갈매기들이
삼각파도를 입에 물고 사라진
바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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