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름신
정호의 지름목록
가지고 싶은 것은 사지 마라. 꼭 필요한 것만 사라. 작은 지출을 삼가하라. 작은 구멍이 거대한 배를 침몰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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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위에서의 생활

있던 곳을 떠나 길로 나서는 것이
그렇게 두려운 것은
우리가 한 곳에 뿌리 내리지 않고는
안심할 수 없는 정착민의 문명에
길들어 있어서인가 봅니다.
그러나 길로 나서지 않고는 견디지
못하는 문명도 있었습니다.
우리는 그들을 유목민이라 부릅니다.

내자손들이 비단옷을 입고 벽돌집에
사는 날, 내 제국은 망하게 될 것이다
칭기스칸이 자손에게 남긴 말입니다.
또 다른 목초지를 찾아 천막을 걷고
이동하는, ‘길 위에서의 생활’을
여행처럼 즐기는 것 역시 인생을
이루는 순간들을
경영하는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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