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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호의 도서관입니다.
어떤 책을 읽었다고 말하지 말라. 책을 통해 얼마큼 더 나아졌고, 얼마큼 더 깊은 정신을 가진 인간이 되었는가를 실천할수 있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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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6 [수필]   사랑해 큰별아  ***    2006-11-16  
465 [경영]   왜 벌써 절망합니까?  ***    2005-05-13  
464 [명상]   달리기와 존재하기  ***    2006-11-13  
463 [철학]   자기 결정의 원칙  ***    2004-05-31  
462 [인생]  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  ***    2008-08-27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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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랑의 길에서

슬퍼하지 말아라, 곧 밤이 오리라.
그러면 우리들은
파리해진 산 위에서
몰래 웃음짓는 것 같은
시원스러운 달을 보리라.
그러면 손을 잡고 쉬자.

슬퍼하지 말아라, 곧 때가 오리라.
그러면 우리는 쉬리라,
우리들의 십자가가
밝은 길가에 나란히  설 것이다.
그리고 비가 내리고,
눈이 오고 바람이 불 것이다.


Hermann,Hesse 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