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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호의 도서관입니다.
어떤 책을 읽었다고 말하지 말라. 책을 통해 얼마큼 더 나아졌고, 얼마큼 더 깊은 정신을 가진 인간이 되었는가를 실천할수 있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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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0 [명상]   달리기와 존재하기  ***    2006-11-13  
919 [경영]   왜 벌써 절망합니까?  ***    2005-05-13  
918 [철학]   자기 결정의 원칙  ***    2004-05-31  
917 [인생]  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  ***    2008-08-27  
916 [인물]   마지막 강의 : THE LAST LECTURE  ***    2008-07-15  
915 [건강]    나는 달린다  ***    2005-11-26  
914 [만화]   내 마음속의 자전거  ***    2006-10-25  
913 [수필]   홀로 사는 즐거움  *** [1]   2005-11-21  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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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토닉 사랑

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
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.
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
다만
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
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
어처구니 없이
난 아직 당신을
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
당신을 좋아한다고는 하겠습니다
외롭기 때문에
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
사랑하기 때문에 외로운 것입니다

누구나 사랑할때면
고독이 말없이 다가옵니다
당신은 아십니까...
사랑할수록
더욱 외로와 진다는 것을.


이해인 +